시민주권후보로 추대된 박경철 익산시장 무소속 후보가 5대 기본목표에 따른 6대 분야 25개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익산시정의 기본 방향을 ‘시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시정’으로 정하고 △작지만 강하고 잘사는 강소도시 익산 △부패와 비리 없는 정직한 익산 △시민에게 겸손한 위민, 공개행정의 익산 △서민과 약자가 존중받고 잘사는 익산 △화합과 누구도 소외된 사람 없는 탕평의 따뜻한 익산 건설 등 5대 기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공약을 공개했다.
박 후보는 정책공약을 실현가능성을 우선적으로 무엇보다 익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가 숨 쉬고 경제가 활성화 되는 미래지향적인 익산 건설에 집중키로 했다.
우선 KTX 역세권 개발구역 재조정, 익산 시티노믹스(Citinomics) 종합 발전계획 추진과 구도심과 원도심의 역세권 개발 편입, 새만금 배후 및 서해안지역 연계 등 도시개발 분야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고용 지원 확대,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일자리 분야에 대한 공약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산업경제 분야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국가산업단지 유치 조성, 영세상인과 재래시장 상인 중점 지원, 민생복지 분야에선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빈곤탈출 집중 지원과 익산 희망은행 설립, 여성양성 평등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교육문화 분야에서 명품 교육문화도시의 추진을 위해 초중고 무료급식과 저소득층 대학등록금 대출이자 지원 등 실현가능한 공약을 내세웠다.
박 후보는 석산 밀집 지역으로 지하수 오염 등이 우려되는 북부권지역을 특별관리 구역으로 지정하고, 왕궁축산 농장 집단이주 등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