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소주로 사랑받고 있는 하이트주조(주)가 (주)보배로 사명을 변경하고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전북 대표 주류회사인 하이트주조주식회사(대표이사 윤기노)는 창립 53주년을 맞아 회사명을 기존의 하이트주조(주)에서 ‘주식회사 보배’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보배는 1957년 4월에 창업해 전북주류시장에서 75%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였으나 외환위기의 어려움 속에서 고전중에 하이트맥주에 인수됐었다.
보배 관계자는 “상호변경을 통해 향토기업의 역할과 주류전문기업으로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신제품을 개발해 6월중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제품별 품목의 다변화로 고객의 선택을 다양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