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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라 둘레길 맞닿는 예향천리마실길 조성

등록일 2010년05월21일 18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함라면 둘레길과 이어지는 함라, 웅포, 성당, 금마, 왕궁면 일원에 생태탐방로 ‘예향천리마실길’을 조성한다.

시에따르면 4억2600여만 원을 투입해 함라,웅포,성당 지역의 자연 생태와 백제시대의 관광자원 등을 연결하는 총60㎞의 생태문화탐방로를 10월까지 조성한다는 것.

예향천리마실길’은 함라지역의 둘레길(함라~야생녹차밭~웅포고분전시관, 함라~율재~숭림사) 13.8㎞와 웅포,성당지역(웅포고분전시관~곰개나루~성당포구~두동편백숲~숭림사) 26㎞, 금마,왕궁지역(익산쌍릉~익산토성~미륵사지~서동공원~고도리석불입상~왕궁유적전시관~익산쌍릉) 20㎞의 탐방길이다.

특히 시는 기존 자연길을 최대한 이용하고 나무계단, 보행안전시설, 목재테크 등의 보행시설과 이정표 및 생태,문화 해설표지판 등의 안내시설, 포토존, 쉼터, 목재벤치 등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다.

시 관계자는 “마실길은 기존 둘레길과 연결돼 익산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생태탐방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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