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웅포 송천마을에서 블루베리 수확기를 맞아 6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제2회 장수마을축제인 블루베리축제를 개최된다.
송천장수마을 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익산시 등이 후원하는 이 축제는 이 축제는 송천장수마을 주변 경관과 지역특산물인 블루베리를 활용하여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도시민들에게 건강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축제에서는 블루베리 수확 및 음료 시음, 블루베리 케익 만들기, 전통음식 및 문화체험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수영장 물고기잡기, 숲속닭잡기, 누에밥주기, 천연염색체험, 떡메치기 등의 농촌체험과 산악마라톤 18m 숲길달리기 대회 등 이색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축제기간 동안에는 숭림사 템플스테이가 가능해 다도, 소리, 108배, 참선, 발우공양, 묵언수행 등을 할 수 있다.
축제위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도농교류와 더불어 지역 주민과 함께 화합의 시간과 시골의 훈훈한 정을 듬뿍 담아 갈 수 있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성분과 드롭신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시력과 기억력을 향상하며 항산화작용도 탁월하여 노화방지 및 혈액순환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