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총장 나용호)는 IT·BT창업보육센터 입주자들에게 최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무빙테크노관을 신축하고 27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나용호 총장과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 전라북도 투자유치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무빙테크노관은 지상 4층 규모로 보육실 31개를 비롯해 세미나실과 소회의실, 행정실 등이 들어서 있으며, PCB(인쇄회로기판)위에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IC 등 반도체나 칩 저항, 칩 콘덴서 등을 자동화된 기계로 실장하고 이를 경화시킴으로서 전자기기 조립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SMT 장비를 도입해 운용준비를 마쳤다.
원광대 IT·BT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30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 특히 입주기업과 졸업기업의 기술개발 및 자금유치, 경영관리 마케팅전략수립 등을 포괄하는 종합적 보유서비스 체제를 더욱 내실 있게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에게 실용적 지식과 기업가 정신을 불어 넣어 대학의 실용학풍 진작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