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보건소가 최근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모기 등 위생해충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부터 위생해충 민원 바로처리 방제 기동 3개반 운영에 들어간다.
시보건소는 각 읍면동에서 자체방역단을 가동해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친환경 방제로 전염병 없는 깨끗한 익산 만들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보건소는 우선 중앙, 배산, 수도산 체육공원 및 영등시민공원에 해충유인 살충기를 설치해 공원 이용시 약품 및 위생해충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가로등에 부착하고, 모기 등을 유인 살충함으로써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에 약품사용 없는 친환경 방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여관, 식품접객업소, 병원, 복합건축물, 학교 및 보육시설, 대형쇼핑센터, 시장 등 법정 의무소독 대상시설 630개소에 대하여는 지도점검을 통해 방역소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