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 익산시장 후보가 기초의원 라선거구에서 발생한 거소자 부정투표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2명이 고발된 사건에 대해 ‘배후 주모자를 일벌백계로 구속수사하라’고 촉구했다.
박 후보는 “최근 자행되었던 용동, 웅포, 함라 등 익산 기초의원 라 선거구의 거소자 부정투표 사건은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임과 동시에 지방선거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한 사태”라고 규정한 뒤 “사법당국은 통ㆍ이장이 포함된 명백한 관권, 행정선거의 중대성을 감안해 전원 구속 수사함으로써 공명선거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