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군산축협 군산 수송지점 개점식이 17일 오전 11시 군산시 수송동 현지에서 심재집 조합장과 문동신 군산시장 및 군산출신 도의원 당선자, 조합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익산군산축협은 군산시 수송동 852-4번지 일대 602㎡에 총 33억8천만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세워져 군산지역 축산인과 주민의 금융점포 및 참예우 음식점으로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익군축협 수송지점 1층은 금융점포로 활용되고, 2층은 익군축협의 자랑인 '참예우' 음식점이 들어서 임대로 개인이 운영해 최고급 한우를 손쉽게 군산시민들에게 선보이며 3층은 사무실로 활용된다.
이날 심재집 조합장은 개점사에서 "수송지점 및 참예우 프라자 개점으로 주민과 조합원 금융편익 제공은 물론 안전한 고품질 우리 축산물 공급의 새로운 기반을 열었다"면서 "조합원은 물론 군산시민의 사랑을 받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군산축협 수송지점은 2008년 4월 설계를 완료하고, 2008년 10월 공사에 착공했으나 시공사 공사포기로 K건설로 계약변경되는 우여곡절을 겪은 다음 지난 5월 5일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이날 개점식을 가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