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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는 즐거움 가족행복도 '쑥쑥'

익산시농업기술센터 19일 작물재배교육 실시

등록일 2010년06월18일 16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주말가족농장이 농사짓는 즐거움과 함께 가족행복을 키우는 특별한 장소가 되고 있다.

19일 오후 함열읍 다송리 소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장회원 2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농작물 재배에 관한 현장 교육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농기센터가 마련한 시범포장에 나가 작물관리 요령을 교육 받았다.

주말가족농장은 총 9,900㎡ 면적으로 지난 4월 초에 농사 경험 유무에 따라 가구 당 각각 50㎡ 와 23㎡ 씩 총 241가구에 분양됐다. 농장회원들은 상추, 고추, 가지, 토마토 등 20여종의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영등동 서정관(29)씨는 “ 함께 토마토를 기르면서 탐스런 열매가 맺히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땀 흘려 일하다 보니 가족 간 화목함이 더해졌다.”고 말했다.

부송동 최명진(38)씨는 “아이들이 직접 모종을 심고 비료도 주며 관찰일기까지 써가면서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며 “주말가족농장이 아이들에 대한 살아있는 체험학습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말농장회원인 농촌이민여성센터는 각국에서 온 이민여성들이 주말농장을 운영하면서 외롭고 낯선 한국생활에서 잠시나마 즐거움을 맛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후 교육에서는 가을 김장용 채소 재배요령에 중점을 두어 지도할 예정”이라며 “주말가족농장은 직접 기른 무공해 채소를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족 간 화목과 웃음도 얻을 수 있어 건전한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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