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공직자로서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에 앞장서고 청렴 생활 실천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합니다."
익산시가 24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실천결의대회와 청렴교육은 민선5기 출범을 앞두고 보다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재정립하고 투명한 행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익산시청 공무원 600여명은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금품․향응 등을 주거나 받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또 부정부패에 대한 온정주의를 없애 청렴한 익산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것을 결의했다. 청렴을 다짐하며 작성한 청렴서약서를 이한수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어진 청렴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윤승욱 서기관이 강사로 초빙되어 부패․청렴의 척도에 대해 강의했다.
윤 서기관은 “뇌물수수나 횡령 등 전통적의미의 부패에서 지금은 불공정, 불투명, 복지부동, 불친절까지 부패․청렴의 척도로 보고 있으며 그만큼 국민정서와 기대가 상승했다고 말하면서 청렴에 대한 범위를 넓게 인지하고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실천 결의대회와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각종 비리와 부패를 경계함으로써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다”며 “지속적인 반부패 노력과 의지가 행정서비스 수준 향상과 주민의 만족도 증가로 이어져 깨끗하고 투명한 익산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