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함열 국민임대주택 540세대가 내달 7일부터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는 익산 함열읍에 건설 중인 국민임대주택 540세대를 다음달 7일부터 공급할 예정으로 18일부터 견본주택을 일반인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익산 함열 휴먼시아 국민임대주택은 인근에 함열역과 읍사무소, 학교, 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주거여건이 양호하다는 게 토지주택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이 임대주택의 전용 면적은 △36㎡ 360세대 △46㎡ 90세대 △59㎡ 90세대 등으로 입주 시기는 12월이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 세대주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 272만2,050원(4인 가구 296만380원 이하, 5인 이상 가구 329만1,880원 이하), 부동산(토지 및 건축물) 합산 가액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24만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독 세대는 전용 면적 40㎡ 이하 국민임대주택만 신청 가능하다.
전용 면적 50㎡ 미만 주택은 가구 월평균 소득 194만4,320원 이하(4인 가구 211만4,560원 이하, 5인 이상 가구 235만 1,340원 이하)에 우선 공급하고 익산시 거주자 1순위, 전라북도 거주자 2순위이다. 전용 면적 50㎡ 이상 주택은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 6회 이상 납입자가 2순위이다.
신혼부부주택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익산시 거주자로서 혼인기간 5년 이내이고, 임신 또는 출산한 자녀가 있어야 한다.
전용 면적 50㎡ 이상 주택의 경우 청약저축에 가입한 뒤 6개월 경과되고 매월 약정 납입일에 월 납입금을 6회 이상 납부한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
신청 접수는 익산함열지구 상가동에서 7월 7~9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7월 28일, 계약은 8월 25~27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1600-7100 또는 862-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