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시청 공무원 헌혈로 위급 환자 구해

등록일 2010년06월28일 16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청 공무원 6명이 헌혈을 통해 수혈을 받지 못해 위독한 상황에 처해있던 시민 장모(68 영등동)씨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지난 25일 시청에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암수술 후 지혈이 안돼 혈액수급이 긴급히 필요하다는 장모씨 가족의 전화가 걸려왔다.

이 소식을 들은 담당직원은 AB형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화를 걸어 헌혈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연락을 받은 기획예산과 전종순 주무관을 비롯한 6명은 주저 없이 신동 대학로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을 실시했다.

이 혈액은 검사 후 바로 서울 병원으로 이송되어 장모씨에게 전해졌고 수혈을 받은 시민은 현재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가족들은 전해왔다.

헌혈에 참여한 전 주무관은 “사연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즉시 헌혈을 하게 됐는데 환자의 상태가 좋아져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헌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이 긴급한 혈액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헌혈에 나설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 또한 헌혈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