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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워크아웃 제일건설 회생책 ‘부심’

익산시, 긴급 대책회의 개최, 지원책 논의

등록일 2010년06월29일 18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에 본사를 둔 (주)제일건설(대표 : 윤여웅)의 워크아웃 판정으로 협력업체의 줄도산이 우려되자 익산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이한수 익산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긴급회의를 갖고 익산의 중견 전문건설업체인 제일건설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노력해 온 만큼 기업회생을 위한 각종 지원방안 모색과 협력업체의 줄 도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토록 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지방세감면, 협력업체 등 건설업체 지원 및 미분양 아파트 분양대책, BTL사업으로 추진중인 모현도서관 건설사업 지원 등이 집중 논의 되었다.

특히 앞으로 납기가 도래하는 5천2백만원의 지방세에 대하여는 징수유예 할 수 있도록 하고 함열분양 아파트 분양전환 시 적극적인 지원으로 현금이 조기에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추진사항 점검을 위하여 수시로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다.

이 시장은 “협력업체의 피해를 통해 익산경제에 타격을 입지 않게 지역업체나 지역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전 직원에게 공지하고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실천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라” 고 지시했다.

한편 제일건설은 그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 뿐 아니라 지역인재양성,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를 통하여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기업윤리에 충실한 기업이다. 최근 분양시장의 침체로 군산과 대전지역에 건설 중인 아파트가 미분양 돼 자금난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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