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동축제2010이 ‘영원한 사랑노래, 러브 프러포즈 서동요’란 주제로 오는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4일간 익산 중앙체육공원과 금마 서동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익산서동축제운영본부(운영본부장 문경주)는 지난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이한수 익산서동축제 추진위원장과 추진위원, 축제 담당 공무원, 서동축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 보고를 갖고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축제 명칭, 슬로건, 주제, 축제장소의 광역화, 축제 전체 밑그림에 대한 보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축제명칭은 국문의 경우에는 ‘익산서동축제2010’으로, 영문의 경우에는 7th Seodong Festival로 표기하기로 했다.
영문의 경우에는 1969년 마한민속제전 이후 지난 2004년부터 익산서동축제로 새로이 명명해 축제를 진행에 온 년수로 올해 7번째에 해당함을 의미하고 있다.
또한 올 축제의 주제인 ‘영원한 사랑노래, 러브 프러포즈 서동요’ 는 서동요를 매개로 한 서동선화의 영원 불멸한 사랑을 이야기 하며, 그 사랑이 올 가을 익산에 퍼지길 희망하고자 ‘익산의 가을, 사랑으로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서동, 사랑, 아시 테마로 40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이번 축제는 오는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4일간 익산 중앙체육공원과 금마 서동공원 등 익산시 일원에서 보다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