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참여연대는 이한수 시장을 초정해 민선5기 익산시 발전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8일 오후 7시 30분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민선 4기 평가와 함께 민선 5기 발전방향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조사했던 시민설문 결과도 발표된다.
토론회 사회는 익산참여연대 이영훈 대표가 맡고, 이진홍 희망연대 사무국장을 비롯한 장시근 익산참여연대 지방자치연구회 회장, 방신영 익산여성의전화 소장, 강유희 익산교육시민연대 공동대표가 패널로 나서 토론을 벌인다.
토론회 진행방식은 시민의 삶의 요구가 높게 나타나는 자치행정, 지역경제, 교육문화, 여성복지의 분야로 나누어 패널의 발표와 제안이 있고, 이한수 익산시장의 답변과 토론으로 진행되며,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의 질의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익산참여연대는 2007년부터 매년 핵심적인 2가지의 지역의제를 선정하여 시민참여 정책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차 토론으로 시민감사관제 도입에 대한 정책토론를 진행했고, 이번에 2차 토론을 갖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