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동 주민자치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로당 방문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남중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다른 지역에 비하여 유난히 노인인구가 많은 남중동의 지역특성을 감안하여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8일부터 관내 경희남중경로당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14개 경로당 중 2~3곳을 선정하여 전문 강사를 파견, 웃음치료 및 귀 반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관내 지역봉사단인 아름다운봉사단과 연계하여 자원봉사활동을 병행한다.
또 노인들의 호응에 따라 더 좋은 프로그램이나 노인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이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지속할 계획이다.
박귀자 남중동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그 안에서 즐거움과 활력소를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고민 속에서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