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병원장 임정식) 암센터의 진단검사의학과 이영진 교수팀의 암 진단을 위한 종양표지자 및 유전자 검사가 한층 더 강화되어 암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단검사의학과에서는 각종 암 진단을 위해 AFP (간암), CEA(소화기대장암), PSA(전립샘암), CA15-3(유방암), CA19-9(췌장암), CA125(소화기암, 난소암 등), CYFRA21-1(편평상피세포암) 등의 조기 암을 진단하고 있다.
종양표지자의 장점은 특정 암세포에서 종양표지자를 분비하는 경우는 진단 및 치료효과 판정에 이용되고 있으나, 단점은 조직학적으로 같은 유형의 암이더라도 종양표지자를 분비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진단에 이용 할 수 없는 제한점이 있다.
이영진 교수는 “암의 발생을 예측해 예방 할 수 있고, 조기 진단하여 신속한 치료를 할 수 있으며 특정 유전자에서 항암제 선정 할 수 있어 예후를 판정할 수 있다”며 “치료효과 판정을 하는데도 이용돼 소비층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