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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 맞춘 재밌는 자원봉사캠프 '눈길'

익산시·장수군자원봉사종합센터 공동으로 26일 27일 열려

등록일 2010년07월23일 15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청소년자원봉사캠프가 열려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엄양섭)와 장수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의 교육 및 바른 인식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26일~27일 양일간 장수 소재의 우석연수원에서 열리며, 청소년, 지도교사를 포함하여 160여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재미있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함께 교육받고 체험하며 익산과 장수의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조별로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낸다.

자원봉사 교육으로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서 ‘골든벨을 울려라’라는 프로그램을 응용하여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교육 내용을 문제로 출제해서 서바이벌 방식으로 살아남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자원봉사활동 체험으로는 조별로 포스트 게임과 어르신 기관과 장애인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직접 봉사활동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포스트 게임에서는 장애인에 대해 이해하고 그들의 처해있는 상황을 조금 더 가까이 알기위한 장애체험과 자원봉사에 대해서 서로 알고 있는 지식과 상식을 이용하여 다른 조와 대결하는 방석 퀴즈,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원칙과 자원봉사활동을 할 때 마음과 복장 등의 자세에 대해서 본인들이 참여하는 형태의 교육을 실시한다.

활동 과제 시간에는 각 조별로 자신의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김밥을 직접 만들어보고 그 김밥으로 대결하는 시간을 가진다. 활동의 마무리로는 소감문을 작성하게 하여 자원봉사체험학교를 통해서 느끼게 된 점과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들을 정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체험학교라는 이름으로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해서 바른 인식을 제공하고, 자원봉사활동 하면 청소하거나 단순작업을 하는 것만이 자원봉사가 아니라 재밌거나 흥미 있고, 많은 사람과 공동으로 준비하여 해결하며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지식과 이해심을 가지게 된다는 의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익산시자원봉사센터 민충기소장은 “청소년들은 미래의 성인 자원봉사자이다. 청소년시기에 자원봉사에 대한 바른 인식과 활동으로 미래의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말을 전하였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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