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수)가 제146회 임시회 개회중 익산 신재생 자원센터와 삼정원 및 아람어린이집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를 청취하고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지난해 완공해 가동 중인 환경자원화시설은 하루 190여톤의 쓰레기를 소각처리하고 있으며 소각로 가동으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 월 1,420천여kw의 전력을 생산 850천여kw를 시설에서 자체 사용하고 나머지 570천여kw의 전력을 한국전력에 판매함으로써 월 7천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또한 수영장과 사우나, 헬스장 등 각종 주민 편익 시설을 갖춘 첨단의 공간으로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
삼정원은 정신요양시설로 국비와 지방비 17억여 원을 투입하여 기능보강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관 증개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위원들은 “신재생 자원센터는 힘든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설인 만큼 생활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로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가동 현장을 살펴봤다.
이영수 위원장은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주요사업장을 방문하였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