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오는 25일까지 6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학 중 결식우려 아동 5,900명에게 중식 급식지원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급식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3,400여세대, 차상위계층 2,500여세대로 확인되고 있다.
이번 중식지원은 지난달 17일~오는 25일까지 40일간 실시되며 1인당 1일 3,000원씩 부식 공급업체를 통해 읍․면․동 별로 식재료가 아동가정에 직접 배달되고 있다.
특히 시는 여름철 도시락의 유통상 변질의 위험과 아이들의 기호로 인해 도시락이 아닌 식재료를 공급하게 됐다.
또 위생적이고 안전한 배달을 위해 행복한 푸드 등 식재료 공급업체 5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 업체들은 여름철 고온에 변질되지 않도록 아이스박스에 포장해 각각 배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아동급식의 식품안전을 위해 방학기간 수시로 아동급식을 실시하는 지역아동센와 부식배달업체의 청결상태 등 급식실태를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시 조사를 통해 결식아동의 누락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