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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방문간호사들 열정 못막아

익산시 방문간호사들 5,300여 취약가구 건강관리에 구슬땀

등록일 2010년08월04일 10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연일 30도가 넘는 찜통 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익산시보건소 방문전담인력 15명은 취약가구 5,300여세대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여념이 없다.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들은 건강이 취약한 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들로써 무더위에 매우 취약한 집단이다. 특히 요즘같이 폭염이 지속되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고혈압등을 가지고 있는 건강취약계층들은 체열을 방출하기 위해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심장박출량이 증가하면서 심장에 무리가 간다. 이로인해 땀을 많이 흘리게 돼 탈진상태가 쉽게 오고 에너지소모가 많아 심장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 여름철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방문간호사들은 기상청에서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건강취약계층을 직접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활용하여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폭염대비요령을 교육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있다.

올해 4년째로 들어선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빈곤, 질병, 장애 등 건강위험요인이 큰 집단 800가구에 대한 집중사례관리를 새롭게 진행하고 있다.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발생 위험이 높거나, 스스로 건강관리능력이 낮은 대상자들에게 8주-10주 동안 주1회 방문하여 집중적인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행동변화를 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자원을 연계하여 보건․의료․복지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휴가철을 맞아 텅비어 버린 바람한점 없는 도심속 쪽방을 찾아다니는 방문간호사들에게, 이미 녹아버린 사탕하나 쥐어주는 주름진 그들의 손길은 어느 피서지 현란한 밤보다 진한 감동을 준다. “누나같고 동생같고, 말할 수 없이 감사하죠”.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렁이 같은 나한테 와 주는 것만이라도 고맙고 안 오면 기다려지고 보고 싶고....”

방문보건 859-4223번으로 전화하면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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