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부시장에 유기상 전북도청 문화체육관광국장이 내정됐다. 현 전종수 부시장은 전북발전연구원 국책사업발굴기획단으로 파견됐다.
전북도는 5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민선5기 도 국장급(3급) 인사를 6일자로 확정·발표했다.
신임 유기상 부시장은 1956년 고창 월산출신으로 고창중.고를 거쳐 지난 1977년 9급 공채로 입문해 정보통신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뒤, 이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학시절인 82년에 다시 7급 공채에 합격, 직급을 상승시킨데 이어, 89년에 또 다시 행정고시에 합격한 특이 이력을 갖고 있다. 이후 그는 전주시 혁시도시추진단장과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도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민생일자리본부장에 이현웅 투자유치국장, 대외소통국장에 김양원 대외협력국장을 각각 임명하고, 중국 산동사무소장에 권건주 새만금환경녹지국장을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