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임정식)이 환우와 내원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윤완 작가(여 42)의 기획 초대전을 2일부터 29일까지 외래1관 원갤러리에서 갖는다.
무더운 여름, 원광대학교 병원의 탁 트인 시원한 공간에서 갖는 윤완 작가의 기획 초대전에선 그리움, 꿈...사노라면, 그녀 등이 전시되고 있다.
윤 작가의 작품은 화려함과 요란함 등 사실적 묘사를 배제한 채 어찌보면 단조롭지만 감미로운 표정을 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전해준다.
환자들과 내원객을 위해 꾸며놓은 원광대학교 병원의 원 갤러리는 전문 전시공간과 견주어 봐도 손색이 없는 전시공간으로 환자와 내원객들에게는 문화정서의 장을 마련하고 아울러 이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전시회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한편, 윤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를 졸업했으며 전국대학미전특선, 전국춘향미술대전특선, 구상전 입선 등 각종 미술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개인전 2회, 단체전 30여회 등 현재 한국미술협회원,전북구성작가회원,전업미술가회 회원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