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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효과 '톡톡'

등록일 2010년08월09일 18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쓰레기를 자원화하기 위해 설치한 재활용품 분리수거대가 효과를 보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설치 및 품목별 마대제작 배포 등으로 전년대비 선별율이 1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각 처리됐었던 비닐 필름류 품목 527톤이 고형화 연료의 재료로 사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재활용품을 쉽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품목별로 색깔을 달리해 마대를 제작 배포해 왔다.

또 분리수거대는 비닐필름류, 캔류, 종이팩, 유리병류, 불연성 폐기물류 등을 한 세트로 해 읍면동 지역은 100리터, 공동주택, 학교는 200리터 규모로 제작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은 쓰레기를 자원화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안정적인 처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분리배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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