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숲과 폭포로 탈바꿈 된 익산 원팔봉삼거리 자투리 삼각지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익산IC에서 도심을 진입하기 위한 관문인 기존 원팔봉삼거리가 신재생자원센터 진입도로 개설로 삼각지 자투리 부지가 생겨 이곳에 도시 숲과 시원한 폭포가 내리 흐르는 벽천을 조성했다.
총 3억5천만원이 투입돼 지난 3월~7월까지 공사기간을 거쳐 도심 속에서 폭포와 물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벽천과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앉음벽, 벤치, 도시 숲으로 탈바꿈된 이곳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곳을 통행하던 시민들은 “지나가면서 쉽게 분수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낀다”며 “가족과 함께 나와 휴식을 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경관 조성을 통해 도시이미지 개선은 물론 거점녹지를 확보해 도심 기후를 조절하는 등 저탄소 녹색 도시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