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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과채류 출하 고공행진, 농가 함박웃음

등록일 2010년08월11일 20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30도 이상의 무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과채류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관내 하절기 주요 출하품목은 수박, 메론, 상추, 토마토 등 시설채소와 포도, 복숭아 등 여름과일이 주를 이루는 데 장마철이 짧고 고온이 지속되어 소비자의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

자체조사결과에 의하면 도매시장 출하가격을 비교할 때 여름철 수요량이 가장 많은 수박은 13,000원/8~9kg 으로 전년도 11,500원보다 16% 증가되었다. 완숙토마토의 경우는 12,000/10kg 으로 전년도 9,000원/10kg 보다 30%이상이 증가되었다. 메론은 20,000/8kg 으로 전년도 13,500원보다 50%증가되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오이는 26,000원/15kg 으로 전년도 22,000원에 비해 17% 올랐고, 상추도 13,000원/4kg 으로 20%정도 가격이 상승했다.

여름철 과일로 8월 이후 출하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포도의 경우 10,000원/2kg 로 전년도 8,000원/2kg 으로 25%증가되고 있고, 복숭아의 경우 20,000원/4.5kg 으로 전년도 14,000원/4.5kg에 비해 40% 높은 가격에 출하되고 있는 등 대부분 과채류 출하가가 전년에 비해 20~30%이상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온이 지속된다는 기상청 예보로 볼때 과채류 출하가격 고공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농가들은 고품질의 과채류 생산을 위해 고온성 병충해 사전방제, 토양수분 유지, 차광망 설치 등 작물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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