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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장애아동과 다문화 아동 '사랑나눔'

SK텔레콤과 함께 사랑나눔캠프 개최 13일부터 엿새간

등록일 2010년08월11일 20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대학교(총장 나용호)는 장애아동 및 다문화가정아동들을 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인 ‘제9회 사랑나눔캠프’를 SK텔레콤과 공동으로 13일부터 18일까지 5박 6일 동안 학생생활관과 새천년관 등에서 개최한다.

사랑의 열매와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언어장애전문가협회 호남지회 후원으로 원광대학교 동서보완의학대학원 원광장애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사랑나눔캠프는 전국 각 지역에서 장애유아·아동 및 다문화가정아동 170명과 아동 보호자를 비롯해 치료사 70명, 보조치료사, 교수 및 의료팀, 자원봉사자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해 예술치료를 통한 보완의학을 경험하고, 삶의 활력을 일으켜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예년과 달리 다문화가정아동 100명이 참여해 각종 예술체험을 통해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는 복지사회의 기틀을 마련한 이번 캠프는 <서로 사랑 실천>을 부제로 13일 오리엔테이션과 치료사 워크숍 및 세미나에 이어 14일 참가자 입소식과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열린다.

미술·음악·언어·애완동식물 등 보완의학 관련 치료와 체험, 보호자 예술 활동을 비롯해 치료사 및 아동 부모를 위한 특강 등 보완의학의 학문적 발전을 위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특히 올해는 다문화가정아동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참여폭을 확대하는 등 매년 캠프가 거듭될수록 관심이 높아져 그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원광대 나용호 총장은 “사랑나눔캠프를 통해 많은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장애극복 의지와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고, 보완의학 관련 교수진과 치료사들에게는 봉사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해 왔다”며, “캠프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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