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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시장, 기업과 주민 애로 해결 '팔 걷어'

이 시장 현장방문해 발로 뛰는 민원해결 눈길

등록일 2010년08월11일 20시5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한수 시장이 기업과 주민 사이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방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시장은 11일 용안면에 소재한 (주)싱그린푸드시스템(대표이사 김호동)에서 계획 중인 도계장 시설확장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주)싱그린푸드시스템은 용안면 송산리 463-5번지일원에 현재 닭고기 가공공장을 운영중인 회사다.

도계장 시설확장을 위해 지난 2010년 4월 익산시에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신청하였으며, 현재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 협의중에 있으나, 도계장 예정부지 인근 웅동, 송산마을 주민들이 도계장 시설확장 건설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민원해결을 위해 직접 웅동마을 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회사 측에 주민요구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단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하여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현재 도시계획시설(도계장) 결정(안)에 대한 행정절차 협의 중에 있어 관련기관 협의가 끝나는 대로 시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결정(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의할 계획”이라며 “회사와 주민들 간에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중재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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