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이 익산행복나눔마켓에 성금 1천만원과 매월 40여만원씩 정기후원을 약속하고 1040만원을 기탁했다.
12일 오후 시장실에서 전북은행 송동규 부은행장과 이한수 시장이 참석해 기탁식을 가졌다.
매월 후원금은 익산지역 전북은행직원 86명의 동참으로 이뤄지게 된다.
시는 이 후원금을 익산행복나눔마켓 이용자인 차상위 장애인과 위기가정 480여 세대에게 필요한 생필품, 식품 등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송동규 부은행장은 “전북도를 대표하는 은행으로써 지역사회공헌에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의 밀알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