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가 다문화가정어린이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사한다.
(사)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엄양섭) 이사회는 다문화세대를 초청하여 지역의 기업체를 방문해 체험의 시간을 갖고, 영화관람을 함께 할 계획이다.
13일 오후 1시 익산 함열에 집결하여 이동, 팔봉동에 위치한 태산이엔지(대표 고정세)를 방문하여 기업소개에 대한 강연 및 라운딩에 이어 오후4시에는 익산 CGV에서 가족영화인 내니맥피2를 관람하고 이어서 이사회와 다문화가정 세대간의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익산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가정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이 저조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 세대를 위하여 익산자원봉사센터 이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의지로 이루어졌다.
한편, 익산자원봉사센터 이사회는 지난 7월 30일 농촌이민여성센터와 협약, 다문화가정세대와의 결연식을 가졌으며 기업체방문이나 영화관람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인 만남의 시간을 마련하여, 익산의 유적지, 음악회관람, 코레일과 함께하는 기차여행, 한국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 연말 중에는 그리운 고향의 품으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고향방문 프로그램도 진행중에 있으며 원광대학교 사범대학과 연계하여 학습지도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진행 중인 익산자원봉사센터 이사회는 “해마다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세대는 우리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다”며 “아낌없는 지원도 하겠지만 다양한 언어의 인적자원이 있는 다문화가정세대의 아이들에게도 봉사활동 참여를 이끌어낼 생각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