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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자원봉사센터, 수해 복구 ‘구슬땀’

300여명 자원봉사자 긴급 투입, “복구 끝날때까지 지역주민과 함께 할 터”

등록일 2010년08월18일 20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엄양섭)소속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최근 수해를 입은 여산면과 금마면, 팔봉동 지역을 찾아 봉사 활동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13일에서 15일 사이 최고 300㎜의 집중호우로 물난리를 겪은 북부권 지역 여산, 금마, 왕궁 등에 자원봉사자 300여명을 긴급 모집해 수해 복구에 안간힘을 쏟았다.

토사로 인해 침수된 주택 복구를 위해 익산시자원봉사센터는 열관리시공협회의 적극적 협조로 보일러 수리 및 점검을 신속히 했다. 기술봉사자들 또한 전기수리 작업을 만전을 다했다.

수해현장의 자원봉사자는 “수해현장을 직접 보니 놀랐다.”며 “힘들지만 피해주민들을 위해 내색조차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상초유의 비 피해를 겪어 망연자실한 지역주민들에게 익산시자원종합센터는 세제, 라면, 생수,간식 등 생필품들을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삼양라면, 축협의 지원으로 수해현장의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전라북도자원종합봉사센터의 이동식 빨래방차량을 지원했다.

이번 사태에 자원봉사자들은 방학과 휴가를 중단하고 피해지역주민들을 위해 가족이 함께 나서는 등 계속된 비와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 민충기 소장은 “많은 현장에서 활동을 해왔으나 이번처럼 익산에서 겪는 물난리는 처음이었다.”며 “복구작업이 끝날때까지 지역주민들을 위해 시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와 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재난상황을 긴밀히 협조해 수해피해 지역의 응급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봉사자 인력과 장비, 물자를 파악하고 시와 센터간 체계적인 정보교류 등으로 수해 응급복구에 많은 자원봉사자가 참여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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