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임정식)과 중국 강서중의대(총장 부커강)는 20일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은 중국에서 강서중의대 부커강 총장을 비롯한 러이민 국제교육학원장,정칭 교수,김덕충 대외협력과장 등 임원진 4명이 직접 원광대학교 병원을 방문하여 이루어졌다.
부커강 총장 일행은 병원의 최첨단 의료장비와 병원의 의료시설을 견학하였으며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도 받았다.
금번 강서중의대와의 MOU 체결은 양병원이 협력과 연수를 통하여 원광대학교병원의 선진의료기술에 대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중국 강소성의 상위층의 환자를 강서중의대을 통해 원광대학교병원으로 유치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인에 대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관광을 연계시킨 새로운 소득 문화상품으로 육성하게 된다.
강서중의대는 1959년에 설립되었으며 중국의 유명 역사도시인 강서성 성소재지인 남창에 위치, 기초의학원,인문학원,평생교육원 등 13개 교학기구로 편제 되어 있으며 재학생 규모는 1.5만명이다. 특히 2개의 직속부속병원과 비 직속부속병원 8개 곳이 있다.
원광대학교 병원은 지난 7월, 몽골 국립철도병원 (THE GENERAL HOSPITAL OF RAILROAD 과의 MOU를 체결에 이어 금번 중국과의 MOU를 체결로 해외환자 유치 및 글로벌 의료협력네트워크 구축에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
임정식 병원장은 "몽골에 이어 이번 중국 중의대와의 MOU 체결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상호교류를 확대시켜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