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자회사인 삼호가 익산 모현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익산 e편한세상'(조감도)의 모델하우스를 20일 시청사거리에서 열고 24일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익산 e편한세상은 지하 3층,지상 16~28층 15개동으로 총 1581가구가 건설된다. 단일단지로는 익산지역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 59㎡ 383채를 비롯해 84㎡A형 770채,84㎡B형 272채,113㎡ 130채,140㎡ 26채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일반 분양분은 378채로 59㎡ 31채,84㎡A형 197채,84㎡B형 65채,113㎡ 67채,140㎡ 18채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590만원이다.
이 아파트는 도보로 10분 거리에 KTX 익산역이 위치해 있어 호남고속철도(전용선로) 개통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2014년 개통 예정인 호남고속철도를 이용할 경우 서울까지 1시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중앙시장, 북부시장 등 재래시장 이용이 편리하고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도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모현초등학교를 비롯하여 13개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27일 1~3순위 접수를 실시한다. 계약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다.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시청사거리에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amhoapt21.co.kr)나 063-852-008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