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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익산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손문선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임병술 5분발언통해 촉구

등록일 2010년08월23일 17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은 익산지역에 대해 정부가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시의회(의장 박종대)는 23일 제147회 임시회 개회일 제1차 본회의에서 지난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보상과 신속한 지원 및 복구를 촉구하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 채택했다.

이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손문선(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을 통해 “지난 13일과 14일 내린 집중호우로 익산시 동부지역에 사상 최대의 피해가 발생하여 복구에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실정으로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으론 복구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항구적인 재해방지 대책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이어 “수해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삶의 의욕을 갖고 재기할 수 있도록 농산물과 가축피해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책 강구와 열악한 지방재정을 고려하여 수해복구사업 지방비 부담액은 100% 전액 국고로 전환하고 사유시설물에 대한 자부담을 국고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재난구호 및 재난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임병술(보건복지위원회)의원은 국지성 집중호우 피해관련 내용의 5분 발언을 통해 “익산시도 자연재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며 “농사용 보 위치, 저수지 수문 장치, 다리교각, 수로 구조물 설치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한 뒤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한 산사태 예방과 국지성 집중호우 시 수문관리 매뉴얼 마련 등 각종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 마련하여 호우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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