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도심 교수와 호흡기내과 김학렬교수가 공동으로 “천식을 비롯한 혈액 및 폐호산구증가증 환자에서 IL-33과 ECP 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알레르기/면역 분야의 세계적 저널인 JACI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I.F. 9.2점) 2010년 8월(Online)호에 게재했다.
그동안 IL-33이 동물모델에서 호산구증가를 유도하고 호산구염증의 조절과 관련됨이 알려지면서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폐호산구증가증의 혈액표지자로서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박교수와 김교수가 원광대학병원을 방문한 천식을 비롯한 호산구증가증 환자를 대상으로 IL-33의 진단적 검사로서의 가치와 중증도 정도와의 관련성을 현재 임상적으로 사용중인 ECP 검사와 비교 분석함으로서 향후 폐호산구증의 혈액표지자로서의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특히 현재 원광대학교병원의 폐암이나 천식 환자에서 혈액이나 객담, 흉수 등의 검체를 대상으로 진단적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를 진행하여 여러 결과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향후 여러 호흡기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맞춤 치료에 유용한 표지자 검사법에 대한 발굴이 기대되고 있다.
박도심 교수는 진단검사의학회 회원이며 대한 유전성 대사질환 학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김학렬 교수는 2007.1-2008.7 미국 Roswell Park 암센터에서 항암제 내성관련 연구를 했으며 2005년 대한 폐암학회 최우수 논문상수상을 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