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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왕궁 환경∙인권 개선 '실사'…국비 반영 ‘귀추’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 익산왕궁 정착농원 현장방문

등록일 2010년08월24일 19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 직원들이 익산왕궁 정착농원의 환경과 인권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하고, 열악한 환경을 몸소 체험한 가운데, 이들이 이 지역의 열악한 인권과 환경을 어떻게 판단해 어느 정도 예산에 반영할 지 주목된다.

24일 국가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에서 왕궁 정착농원 환경개선사업관련 왕궁면 축산단지를 현장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이한수익산시장,도청 및 시청관계자,지역주민등 40여명이 함께했다.

먼저 강종규 익산시 환경위생과장으로부터 왕궁축산단지 ․소류지 현황 및 양로시설 실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보고받았다.

이한수 시장은 “익산왕궁 환경개선사업은 익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북도민의 오래된 숙원사업이라고 밝히면서 하루빨리 조속한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자리를 함께한 김종윤 익산농장 대표는 “지금까지 여기에 계신 이한수익산시장이 너무나 힘들게 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익산왕궁환경개선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이한수시장의 안내를 받으면서 주교제,양로시설,학평제 순으로 열악한 환경을 몸소 체험후 새만금 방조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시는 현재 축사시설이 재래식이고 생활환경이 너무나 열악하고, 또한 축사와농가가 함께 있어 악취 등으로 주민 등이 살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그동안 익산왕궁 축산단지가 축산・수질・복지 등 여러 분야가 복합적으로 얽혀 수십년 동안 방치되었던 점을 강조했다.

또한, 왕궁 정착농원 환경개선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2011년부터 현업축사 매입비 110억원 등 국비 135억원이 필요하지만 현재 36억원만 반영돼 차질이 예상되는만큼 이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2011년도 축사매입 등에 필요한 국비 135억원 전액을 반영하여 주도록 요구하였다.

익산지역 현장을 마친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은 새만금방조제 현장을 방문했다

한편, 익산 왕궁은 한센인을 중심으로 대규모 축산이 이루어지고 있어 만경강 유역 축산계 오염원의 대부분을 점하고 있으며, 주변환경이 열악하여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지난 7.30 확정된 정부계획대로 축사철거 작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하므로 국비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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