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 시장은 실내 배드민턴장 및 게이트볼장 조성, 종합운동장 정비, 축구공원 조성 등 5개 사업 생활체육시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먼저 김춘성 체육시설담당으로부터 실내 배드민턴장 및 게이트볼장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현황과 공사관련 애로사항을 보고 받았다.
실내 배드민턴장 및 게이트볼장 조성사업은 지난 2007년~올해까지 사업비 99억여원이 투입되어 모현동 2가 18-8번지 일원 모인공원 내에 조성된다. 면적 28,510m²에 실내배드민턴장 20면, 실내게이트볼장 2면, 주차장 등을 갖추게 되며 올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공사현장을 일일 점검하면서 완공 후 본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관련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또 27일 개통예정인 산업도로 보도육교(익산시 팔봉동 소재)에 현장에 들러 이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 노약자 등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한 후 개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부실공사가 없도록 하고 완공 후 종합적인 운영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모든 시민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민들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체육시설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며 “시민과 사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수 시장이 시민편의시설인 체육시설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