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26일과 27일 올해 의료급여 신규 수급권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 안내와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연장승인 및 선택병의원제도 등 의료급여제도와 지원내용에 대한 안내와 보건교육 및 의료상담을 중점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의료급여제도 안내를 통해 약물 오남용과 건강 위해요인을 방지하고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대상자들에게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유도해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불필요한 진료 오남용에 따른 의료급여 예산을 절감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상담, 집합교육을 통해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작년 텔레케어 시범사업을 통해 무분별한 의료기관 과다이용자의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14억여원의 절감효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