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김병호)는 고령, 질병 등으로 영농에서 은퇴 또는 이농·전업하고자 하는 농업인의 농지를 매입해 전업농 등에게 장기임대하는 농지매입비축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올해 2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농지매입비축사업은 원활한 농업구조개선 지원과 농지가격 안정을 위해 농업인이 은퇴하거나 이농 또는 전업하고자 하나 처분이 어려운 농지를 공사에서 직접 매입해 전업농육성대상자, 농업법인, 일반농업인, 귀농인, 후계농업경영인, 창업농 등에게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매입 대상농지로는 농업진흥지역안의 전, 답, 과수원이어야 하며 필지당 면적이 2천㎡이하이거나 농지매입가격 단가가 ㎡당 2만5천원을 초과하는 농지는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매매가격은 감정평가업자가 평가한 감정가격으로 매입하며, 매입한 농지는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임대인을 선정하여 5년간 임대하게 된다.
익산지사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농지매입비축사업에 2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8월 현재까지 14억원을 집행하여 고령•질병등으로 은퇴하는 농가(16명)의 농지를 일시불로 구입, 쌀전업농에게 임대함으로써 은퇴농가의 경제 활성화와 전업농의 경영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농지를 매도하고자 희망하는 농업인은 익산지사에 문의(063 860-0032~36)하면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