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학(총장 김인종) 평생교육원과 다문화복지과가 지난 26일 ‘2010년 다문화가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정의 한국사회 초기 적응 이후, 결혼이주여성, 학부모 등의 높아진 교육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적극적 사회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모한 사업이다.
지난 8월 1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전라북도 다문화가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기관에 선정된 원광보건대학 평생교육원과 다문화복지과는 2010년 9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사업비 약1,000만원을 지원받아 전라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민 여성들과 다문화가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5주(60시간)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2011년 전국 최초로 신설되는 원광보건대학 다문화복지과는 사회적 차별과 소외로 힘겨워하는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고 포용하는 사회적 인식 확산을 주도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입학문의 : 원광보건대학 입학관리팀 Tel. 840-1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