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니트산업연구원에서 주관한 닥섬유 패션쇼가 1~2일까지 양 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패션쇼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섬유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과 연계해 닥섬유 제품산업 RIS사업(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에서 개발한 기능성 친환경 섬유제품이 소개된다.
특히 그간 서동축제에 개최한 패션쇼에서 보여줬던 기능성 천연섬유 의류제품 20세트를 패션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다.
이 행사에서는 국내․외 주요 바이어와 정부 고위인사가 초청되어 홍보와 마케팅을 병행한 비즈니스 교류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패션쇼 이후 오는 3일에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타츠유키 후지(Interplan INC) 이사가 초청되어 니트 신소재 기술동향과 권병우 강사의 내년도 S/S 니트 트렌드 동향 설명회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익산지역의 대표 섬유산업인 니트 트렌드 정보를 다방면으로 알려 과거 니트 섬유의 본산지 명성을 재창출 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