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공무원 및 공익근무요원 100여명이 1일 시청 광장에서는 헌혈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행사에 모인 헌혈증은 내달 30일에 열리는 익산서동축제201’ 부대행사인 ‘사랑의 헌혈 릴레이 2010’에서 관내 백혈병 어린이와 교통사고 수혈 환자들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그간 헌혈에 동참한 시청 직원들은 08년 155명, 09년 161명, 올해 상반기 71명, 하반기 100여명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난 6월말에는 공무원 6명이 헌혈을 통해 수술 후 위독한 상황에 있던 시민 장모(68 영등동)씨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헌혈에 앞장 서 이웃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