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낭산면에 위치한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이 관내 주민들에게 기관의 기능을 알리는 등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지원장 최근진)은 지난달 26일 낭산면장 등 관내에 소재한 기관 및 단체의 대표 14명을 초청해 기관의 기능과 품종보호 업무 등에 대한 설명하고, 재배심사 현장을 둘러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은 농림수산식품부 소속의 식물신품종보호를 위한 재배심사 및 육종가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가기관으로, 기관 기능에 대한 지역내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기관의 역할을 알림과 동시에 서부지원이 지역발전과 주민과의 소통을 선도하는 국가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관내 단체장을 초청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은 익산의 정금어린이집 원아 100여명의 현장학습 및 군산시 옥산면 생활개선회원 45명의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인근 주민과의 소통과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8월중에는 서울대 화훼학연구실 12명과 과테말라 연수생 12명이 방문하는 등 국내․외에 우리나라의 품종보호제도와 종자산업을 알리기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어 왔다.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은 육종가지원, 품종보호제도 안내 및 고객맞춤형 현장학습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을 원하는 민원인은 서부지원(063-862-7667)으로 문의하면 가능한 방문시기와 고객서비스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