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환) 육상영재들이 3일부터 사흘간 진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이미나선수(익산지원중 3년)는 포환던지기 부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이리동중 박재훈선수가 800m 금메달, 익산지원중 이병훈, 이금희선수는 창던지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리영등초 박혜수 선수 외 3명도 은메달을 차지했다.
익산교육청 관계자는 “육상영재들의 이 같은 좋은 성적은 끊임없는 노력과,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선수를 지도하는 등 철저한 체육영재관리를 한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