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악취민원해소 T/F팀을 운영해 고질적인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그간 해마다 악취민원 다중발생 지역에 이동상황실을 운영해왔지만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T/F팀을 구성하게 됐다.
6급 계장1명과 실무관2명 총 3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악취대상 업체를 직접 찾아 계도하고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또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악취해소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후에는 시민들의 악취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관련부서 사업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민원발생 다발지역을 직접 찾아 상담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례 없던 악취민원해소 T/F팀을 구성해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악취 민원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악취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지난달 전 지역에 걸쳐 악취 민원 모니터요원을 모집해 발대식과 함께 악취민원제로화 추진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