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에 확정된 조배숙 국회의원이 10일 당선 소감과 함께 당 쇄신을 통한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조배숙 의원은 “여러분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을 통과했다”며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할 후보가 누구인가를 선택해 주신 것이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 의원은 “지난 2개월 간 좌고우면하지 않고 당의 승리를 위해 이 한 몸 부서져라 뛰어다녔던 것처럼 본 경선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주하겠다”며 “그 마음 그대로 간직하여 그동안 들었던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과감한 혁신, 섬세한 쇄신으로 우리 민주당의 모습과 체질을 완전히 바꿔, 2012년 당당한 정권교체를 이룩하는 일에 밀알이 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