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업인과 공무원 등 4명이 농촌의 희망과 활력을 창조하는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여성 농업인들의 큰 잔치인 전라북도 농업,농촌활력화 한마음 대회가 지난 9일 남원시 춘향골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최고 농촌 여성지도자분야와 농업가치를 창조하는 선도 농업인분야에서 익산시 용안면 서은숙(59세)씨와 웅포면 김영택(62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농촌여성 권익향상 및 소득원사업을 통한 소득증대 기여 부분에서는 익산시농업기술센터 조미란, 김난영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여성지도자와 선도 농업인 분야에서 수상한 이들은 익산의 농특산물인 마와 고구마를 이용한 생활요리 개발 보급과 농촌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을 돌보는 여성지도자로써,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며 농촌자원을 바탕으로 학교교육과 연계된 농업체험프로그램에서 유치원 및 초중학생에게 우리농업의 소중함 일깨워준 각각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선도농업인 상을 받은 김영택씨는 “농업에 관련된 각종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선진화된 의식을 갖게 되었고 선진화된 의식이 실천의 밑거름이 되었다”고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