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회 이재오 특임장관실에서는 특별한 일이 있었다.
이날 이한수 익산시장과 왕궁지역 정착농원 주민대표 김종윤씨외 3명은 특임 장관실을 방문해 지역주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왕궁 환경개선 종합대책 정부발표에 대한 익산시민의 고마움을 전달했다
당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써 50여년 동안 열악한 환경속에서 소외 받으며 살아온 한센인들의 삶을 이해하고 사업초기부터 확정시까지 결정적 역할을 한 이재오특임장관과 이병국(새만금사업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한수 익산시장은 지난 7.30 확정된 정부계획대로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익산왕궁환경 종합대책 발표에 따라 2011~2015년까지 5개년동안 총사업비 1,159억원 국비 706억원 지방비453억원을 들여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이사업이 추진 완공되면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성장과 친환경적인생태 숲 공원 조성으로 왕궁축산단지 지역은 환경생태지역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고, 왕궁 정착주민에게도 삶과 질에 있어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