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의장 박종대)가 제148회 정례회를 개회한 가운데 2010 행정사무 감사를 펼치면서 행정의 미흡한 점 등을 지적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감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주유선 부의장: 민원실은 익산시의 얼굴이므로 민원실 근무복은 색을 잘 선택 편안하고 착용감이 좋은 것으로 구입하여 민원실을 찾는 시민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라고 당부했다.
▶김대중 기획행정위원장: 수도권 등 타지역 기업유치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익산시 관내 기업에는 오히려 소홀한 것 같은데 관내 기업이 역차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송호진의원 : 투자협약을 체결하고도 아직 미착공한 업체가 20여건이 되는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다는 소리가 있다. 미착공 업체에 독려하여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조규대의원: 북부지역 당하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산책로 및 조깅 코스 조성이 필요한데 하여 본 시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김대오의원: 국민생활관 수영장 수질검사를 하수관리과에 의뢰하여 실시하는 데 앞으로는 민간기관 등에도 의뢰하여 검사를 실시하여 이용자들로부터 더 많은 신뢰를 얻을 수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장오준의원 : 송학동 망기진입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됨에 따라 용지보상비가 증액되고 있는데 신규사업을 억제하여 조속한 용지보상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최종오의원 : 도시계획위원회는 익산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위원회인데 16명중 6명이 특정대학교수로 한쪽에 편중되는 문제점이 있는데 앞으로 이를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백경민의원 : 차량등록 등 차량관련 민원을 앞으로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신청할 수 있게 되는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