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한국여행전문작가와 손잡고 미륵사지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를 통해 관광마케팅에 나선다.
시는 올해 12월에 익산여행의 독특한 멋과 맛을 체험할 수 있는 ‘익산테마여행’ 책자를 발간, 이를 위해 한국여행전문작가들이 지난 10일~12일까지 2박 3일 동안 직접 발로 걷고 눈으로 보며 익산 구석구석을 누볐다.
이들은 2박 3일 동안 익산문화관광자원을 24개 테마로 엮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익산테마여행코스를 개발했다.
이번 작업은 풍부한 역사문화 뿐만 아니라 종교, 인물 등을 중심으로 여행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가장 익산다운 코스를 찾아내는데 중점을 뒀다.
‘익산테마여행’ 책자는 ‘느리게 천천히 놀아가며 돌아보는 익산’ 여행컨셉으로 구성되며, 문화관광지뿐만 아니라 주변 맛집과 숙박시설정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여행정보를 담는다.
한편, (사)한국여행작가협회는 방송, 신문, 사보, 인터넷사이트 등에 다양하고 유용한 여행 기사를 게재하거나, 여행 안내서를 저술한 여행 작가들이 모인 전문가들의 모임으로, 익산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꺼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